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[막 10:45}

섬기며 사랑하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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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수요말씀] 250212 임현태br. 험악한 세월을 보내었나이다(창47:7-10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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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025-02-12 20:26:26 조회수 23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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